(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6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 피해자협의회 회원이 남양유업 제품을 바닥에 쏟고 있다. 검찰은 지난 3일 대리점 업주에게 자사 물품을 불법 강매한 혐의로 남양유업을 압수수색했다.2013.5.6/뉴스1handbroth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