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삼성생은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사업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해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여성가족부 제공) 2013.5.2/뉴스1kyyck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