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기후난민돕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걷기대회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걷기 대회는 기후재난으로 생명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위해 기획되었다. 2013.4.28/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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