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겸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 회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을 방문해 정몽준 이사장과 대화하고 있다.(아산정책연구원 제공)2013.4.22/뉴스1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