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받아 든 박원순 시장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시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희망서울 누리축제’를 20일 오전 서울시청 강당에서 개최, 박원순 …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시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희망서울 누리축제’를 20일 오전 서울시청 강당에서 개최, 박원순 시장이 장애아동이 건넨 과자를 받아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시민들이 직접 장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애이동체험관,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해설 및 자막을 제공하는 Barrier-Free 영화상영, 심리상담·장애인 성폭력 관련 정보제공·국민연금 상담과 같은 생활상담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2013.4.20./뉴스1

newskij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