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와 반크는 13일 ‘제3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 선발된 독도홍보대사 250명은 독도에 관한 교육을 마치면 5월 28일 정식으로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로 임명장을 받게 된다. 이들은 국제사회에 확신되고 있는 잘못된 독도에 관한 정보를 해외 웹사이트와 교과서를 찾아 올바른 한국의 역사와 정보를 알리고 시정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2013.4.14/뉴스1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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