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엔 북한인권위원회(COI) 설립 촉구 탈북자단체연합 기자회견에서 안명철(전 북한 22호 회령수용소 경비대원)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25호 청진 수용소가 증축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3.2.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