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버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여사와 한국에 있는 미얀마 인들의 만남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미얀마인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3.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