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연맹) 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 민영화 저지, 철도관제권 강탈 저지’를 위한 총력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노조는 국토해양부가 이달 9일 철도민영화를 위해 철도관제권을 한국철도공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넘기는 것을 뼈대로 하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 했다고 주장했다. 2013.1.26/뉴스1
kali@news1.kr
kal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