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울시가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컨트롤터워 역할을 해 줄 아동학대예방센터를 개관했다. 24일 오후 강남구 수서동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아동학대예방센터'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2013/1.24/뉴스1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