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되는 통일교 천정궁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타계한 3일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통일교 성지'인 천정궁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 총재는 지난 달 …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타계한 3일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통일교 성지'인 천정궁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문 총재는 지난 달 폐렴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8월 31일 병원을 떠나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겼으며 이날 새벽 향년 92세로 타계했다. 2012.9.3/뉴스1

kali@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