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1) 이정선 기자 = 팔당유기농단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연기된 6일 오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유기농단지에서 민주통합당 이미경 의원이 국토관리청 행정대집행 연기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유기농단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시행하려다 생협조합원 및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특별조사위원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의 저지에 대집행 영장만 낭독하고 철수했다. 2012.8.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