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새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11시간 가량의 조사를 받은 후 귀가 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박 원내대표에게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솔로몬저축은행 임석 회장에게서 각각 3천만 원과 2천만 원을 받았고 지난 2012년에는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행장에게서 3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특정했다. 2012.7.3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