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송원영 기자 = 11일 오전 경기 광주시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린 육군 특공수색 첫 모집병 훈련에서 완전군장을 한 장병들이 구보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모집을 실시한 특공수색 첫 모집병 235명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특전교육단에서 3주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위한 극한의 훈련을 받는다. 2012.7.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