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통합진보당 김선동, 정진후, 김제남, 김미희 의원(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당원명부 열람 추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2.6.13/뉴스1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