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오대일 기자 = 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 비상대책위원장과 오병윤 당원 비대위원장이 22일 당사 전격 압수수색과 관련,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법무부를 항의방문해 법무부장관 면담을 요청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통합진보당 지도부는 이날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잇따라 항의방문해 "헌정 사상 초유의 정당 자유 침해 행위가 벌어졌다"며 검찰의 압수수색을 강하게 규탄했다. 2012.5.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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