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제10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토 주장을 규탄하는 대형인형이 서 있다. 2012.4.18/뉴스1c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