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푸틴시진핑줄기세포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푸틴-시진핑 '150세 장기이식' 발언…전문가 "현실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