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한국 의료법인 최초로 독자 진출…검진 특화365mc 해외 지점 매출 100억 돌파…곧 미국, 베트남 개원의사 10명과 직원 70여명이 상주하는 'H+하노이'는 토털건강검진센터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소화기내시경) 등 ‘폴리클리닉’ 12개 과목을 운영한다.(H+양지병원 제공)김남철 365mc 대표이사.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보건산업진흥원365mcH+양지병원하노이미국지방흡입강승지 기자 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고려대안산병원, 표식 없어도 되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