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썬팅지 제조 공장에서 4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태에 빠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제공=이천소방서 © News1 관련 키워드이천이천시이천소방서이천화재불정원평관련 기사전국 14개 단지 1만 가구 분양 스타트…의왕·송도 등 핵심 단지 주목“화재·안전관리 강화” 이천시, 소방서·물류창고 운영사와 협약이천 SK하이닉스 축구장에 닥터헬기 이착륙'무선 선풍기 배터리 폭발일까'…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 합동 감식'꺼진 줄 알았는데' 이천 대형 물류창고 화재 이틀째…"불씨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