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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새정부 입각 거론…이현재·이승훈 하마평

(충북ㆍ세종=뉴스1) 김영재 기자 | 2013-01-27 07:01 송고



이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왼쪽)과 이승훈 충북 청원 당협위원장. © News1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지명됨에 따라 금명간 이뤄질 주요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충북 출신 인사들의 하마평도 흘러 나오고 있다.


첫 총리에 인수위원장이 지명된 만큼 주요 부처 장관에도 인수위 출신들이 일부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현재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의 입각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충북 보은 출신인 이현재 인수위 간사는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을 따내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대선 캠프에서는 직능총괄본부 내 중소기업본부장을 맡아 중소 상공 정책에 깊숙이 관여했다.


그런점에서 중소기업과 서민경제 정책을 핵심으로 실물경제에 대한 정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중기대통령이 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실현할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이현재 인수위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로 이승훈 충북 청원 당협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청원이 고향인 이 전 부지사는 서울고·서울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1회로 중소기업청 차장,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등을 거쳤다.


정우택 충북도지사 시절 후반기 정무부지사를 맡아 정부 및 정치권 인맥을 활용한 폭넓은 활동으로 투자유치 및 예산 확보 등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 고향 청원에서 출마했다 낙선했지만 이번 대선에서 경제민주화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 공약 등을 뒷받침하는 등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중앙과 지방을 마다않고 뛰었다.


이승훈 당협위원장은 일찌감치 새정부 입각 후보로 거론되어 왔지만 차관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장관 임용이 안되면 차관급인 중소기업청장 임용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minkm6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