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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22~23일 유대인식 영어교육 ‘두잇잉글리시’ 사업 설명회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2013-01-16 06:33 송고

두산동아(www.doosandonga.com)는 22일~23일 양일간 학원장을 대상으로 유대인식 교육기반의 초등영어학원 ‘두잇 잉글리시(DOOIT English)’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두잇잉글리시(www.dooitenglish.com)’는 이스라엘 디지털교육기업 ‘타임투노우’(Time to Know)가 13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초등학생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개발에는 350명의 석·박사들이 참여했다.
두잇잉글리시 수업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양방향 학습활동으로 아이들이 단기간 내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는 활용능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교사는 수업진행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학생 개별 역량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1:1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두잇잉글리시’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회와 더불어 유대인식 교육의 특징을 주제로 박미영 전 이스라엘교육 문화원장의 특별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22일 화요일에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차는 23일 수요일에 서울 마포구 도화동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오전 11시~13시까지 개최된다. 참석예약은 전화(1644-0600) 또는 두산동아 이메일(event2@doosa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두산동아 두잇 잉글리시 사업담당인 배한상 팀장은 “두잇잉글리시는 소수만이 알고 있는 유대인 교육 비법과 세계 최고의 스마트 교육 플랫폼을 결합시켜 만든 프리미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원장님들에게 스마트러닝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고, 불황 속에서도 무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k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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