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전국연합회 회원들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성매매 특별법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 News1 이명근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이강국 헌재 소장성매매 여성자발적 성매매 위헌성매매여성 처벌 위헌성매매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