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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 서포터즈단 출범(종합)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12-28 09:39 송고
28일 오후 전북 도청광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전북 서포터즈단 발대식에서 김완주 전북지사가 10구단의 염원을 담은 시구를 하고 있다.2012.12.28/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염원하는 서포터즈단이 떴다.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위한 전북서포터즈단(총괄단장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28일 전북도청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결의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전북서포터즈단은 11월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전북 연고 구단 팬을 자처하는 1만3135명의 전국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현재 가입 추세를 감안하면 가입만료 예정일인 내년 1월(10구단 연고지 발표일)까지 전국에서 3만명가량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주로 부영을 끌어들인 전북도는 이 서포터즈단이 10구단 유치의 든든한 대들보이자 10구단 출범 시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 프로야구10구단유치지원특별위원회 조형철 위원장, 박승한 총괄단장, 김봉연 극동대 교수, 전 쌍방울 레이더스 팬클럽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여러분이 곧 프로야구 10구단을 전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배경이자 힘"이라며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10구단이 반드시 전북으로 올 수 있도록 설득하고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박 총괄단장은 "서포터즈 여러분은 앞으로 10구단 전북 유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최전선 전투부대"라며 "도민의 힘으로 10구단을 유치해 야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살리자"고 호소했다.


이날 군산에서는 '프로야구 10구단 전북유치 한마음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북도야구협회와 군산시야구협회 주최로 군산 궁전웨딩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 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야구지도자 및 선수,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0만 전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와 지역 야구의 부활을 꿈꾸며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반드시 성취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