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주가, 자민당 압승에 33% 급등

도쿄전력은 전장 대비 32.89% 오른 202엔으로 이날 오전장을 마감했다. 주부전력과 간사이전력 역시 각각 7.56%, 13.68% 오른 1166엔, 889엔을 기록했다.

전력주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전날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민주당의 원전제로 정책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앞서 2030년대 말까지 원전 가동의 제로정책을 확정했다. 그러나 자민당은 앞으로 3년간 모든 원자로를 점검해 평가해 원전 재가동 여부를 순차적으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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