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비방 댓글'·'조직적 개입' 증거 없어"… 직원 신분 노출엔 "책임 통감"원세훈 국정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2.12.13/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정보위국정원새누리당민주통합당댓글여론조작원세훈관련 기사[프로필] 與 비대위원장 5선 권영세…수도권 중진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