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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위한 '채식 안내 리플렛' 제작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2-11-11 19:00 송고


서울시가 채식주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채식 안내 리플렛'을 제작한다.


시는 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관광형태와 차별화된 다양한 음식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관광 음식 테마안내서'를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음식 테마안내서를 만들면서 채식주의 관광객을 위한 채식 관련 콘텐츠를 넣고 관련 내용을 발췌해 별도 편집한 채식 정보만을 담은 채식 관련 리플렛을 제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영문과 일문, 중문 간체와 번체 등 4개 국어로 음식 테마안내서 7만부, 채식 관련 리플렛 2만부 등 총 9만부를 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테마 안내서는 개별 식당보다는 서울의 음식과 음식테마거리 등을 위주로 소개할 것"이라며 "채식주의 관광객을 위한 리플렛은 채식메뉴와 채식주문 가능 식당 등의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관광 음식 테마안내서 제작 발간' 입찰공고를 진행해 총 1억530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