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교육포럼 대표 "安측이 수능 폐지 정책 논의 중"이라는 언론 보도 부인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 기자실로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 조영달, 이성대, 김윤태 교수 등과 함께 교육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 후보는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는 터전 국가 건설과 학년ㆍ학벌ㆍ지역 차별 없이 자신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인성 창의 바탕 위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이 발휘되는 희망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11.0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관련 기사탈환이냐 수성이냐…최대 승부처 서울·경기·충청·부산 '총력전' 시동안철수, 추경호와 오찬 회동 "공정한 재판 통해 결백 밝혀지길"안철수 "李대통령,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 간 환율 언급 없어"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내년으로 미룰 듯…"구청장 책임감"경찰, '李 대통령 흉기피습 비하' 안철수 의원 불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