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최소한의 교양마저 의심… 민주, 자정 노력부터 해야"새누리당 염동열,류지영,이재영,이헌승,김기선 의원(왼쪽부터)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안과에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의 사퇴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초선인 김 의원이 과거 사이버 공간에 남겼던 글이 저질 막말 이라며 이날 의원직 사퇴결의안을 제출했다. 2012.10.30/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새누리당김광진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