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황과 강정 인권 침해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례 발표를 하고 있는 명숙 강정인권침해조사단장.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