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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재인 후보에 "프로야구 10구단 도와달라"

전북 방문한 문재인 후보에 16개 대선 공약사업 건의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10-10 09:31 송고

전북도는 10일 전북을 방문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게 새만금 개발 전담기구 설치 등 16개 대선 공약사업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이 마련한 문 후보와 전북지역 단체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새만금 개발 전담기구 및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새만금 분양가 인하 등 새만금 분야 4개 사업과 전북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대선 공약사업으로 요구했다.


공약사업에는 산업·R&D 분야로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원 설립과 전북혁신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농업 분야로 국립 귀농·귀촌 허브타운 조성과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 운용기금 100조원 확보 등이 포함됐다.


동서횡단철도(새만금~김천) 조기건설과 부창대교 건설, 지·덕권 힐링거점 조성, 고도 익산 르네상스도 공약사업으로 요구됐다.


김 지사는 또 수원시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10구단이 전북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정읍에서 농민들과 간담회를 벌인 뒤 전주로 이동해 민주당 도당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단체장과 핵심당원들을 차례로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