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3일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내 (주)유일 1공장을 찾아 한 근로자의 상의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여수시 돌산읍 태풍피해 양식장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민생현장 탐방에 나선다. 2012.10.3/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관련 기사안철수, 추경호와 오찬 회동 "공정한 재판 통해 결백 밝혀지길"안철수 "李대통령,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 간 환율 언급 없어"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내년으로 미룰 듯…"구청장 책임감"경찰, '李 대통령 흉기피습 비하' 안철수 의원 불송치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