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진보통합당 공동대표가 지난 3월 초 서울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4월11일 치러지는 총선 관악(을)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함께 온 남편 심재환 변호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희심재환음주운전남대문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