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인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지막 현장인 경기도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6일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민주통합당 이미경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조사특위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2.8.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미경남윤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