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낙씨 도전 1시간30여분만에 "되는데요"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원초등학교에서 닉네임 이광낙 씨가 24인용 군용텐트를 혼자 설치하고 있다. 2012.9.8/뉴스1 © News1 이정선 기자이광낙 씨가 24인용 군용텐트 설치에 성공한 뒤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2.9.8/뉴스1 © News1 이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