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커뮤니티 캡쳐. © News1
'강남스타일 금지구역'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성이 각종 금지 표지판이 붙어있는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표지판에 쓰인 문구 때문에 영어권 국가로 추론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강남스타일 금지' 표지판이다. 'NO GANGNAM STYLE'라는 문구와 함께 '말춤' 그림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합성 여부는 알 수 없다"면서도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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