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납득할 수 없다. 항소심서 죄의 유무 가리겠다"지난 2008년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고승덕 전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선거 공판을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2.6.25/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