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현실 이해한 정책 내놔야 재단방문 진정성 믿을 것"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 여성 당선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하나, 유승희, 전순옥, 서영교, 남인순 당선자.2012.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전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