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백양사 스님 등 집행유예 선고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등이 승려들의 도박파문을 참회하기 위해 지난 5월 조계사 108배를 하고 있다. © News1 이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