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시청 광장에 놓인 국기와 장미 © AFP=News1 노르웨이 오슬로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미소 짓는 극우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 AFP=News1관련 키워드브레이빅노르웨이우토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