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회개혁은 말잔치에 불과했다"자신들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를 앞둔 무소속 박주선 의원(왼쪽)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2.7.11/뉴스1 © News1 박정호,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이언주김현박용진정두언박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