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모아’ 2호점, 숙명여대점 개점식에서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카페모아는 장애인과 이웃이 함께 삶은 나누는 공간으로써 지난 2009년 4월 서울 봉천동에 1호점을 개점했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으로 2호점을 개업하게 됐다. 2012.4.16/뉴스1 © News1 이동근 인턴기자관련 키워드최동익건강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