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의 선행학습, 인권침해와 같은 심각한 상황"김춘진 의원. © News1 신홍관 기자관련 키워드김춘진관련 기사민주당 최고위원, 9년 만에 전북서 배출되나…박지원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