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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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월 21일부터 보문산·계족산 산책로 시범 소등



대전시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보문산과 계족산공원의 주요산책로와 등산로의 공원 등(燈)에 대해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시범 소등한다.


이후 특별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을 경우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부터 자체 실시한 주요 산책로 야간 통행인구 조사 결과 극소수 만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보문산공원로 중 느티나무집 입구~사정공원~대사지구 송학사 앞 3.3km의 구간과 청년광장 주변과 고촉사 방향 등산로, 보문산성 등산로, 부사동 복전암~보석천약수터 간, 문화동 문화농원~까치재 등 보문산 4개 등산로 구간과 계족산 임도 등이 대상이다.


사정공원 진입로와 야외음악당, 전망대 등 상대적으로 야간 이용자가 많은 구간은 제외된다.


시는 이번 소등으로 향후 매년 6만kw이상의 전기에너지 절약에 따른 600여만원의 예산 절감과 30ton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pc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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