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 개정 전에 떠나야"…대선 국면 모종 역할 눈길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회창박근혜정몽준이재오김문수관련 기사이재명, 최종 득표율 49.42%…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이재명 50% vs 한덕수+이준석 44%…보수 최강 조합에도 李 '승'홍준표 "한덕수 출마? 상식 반해…철딱서니 없는 중진 설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