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이 이르면 6월 중 일본을 방문해 한일간 군사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평통사, 민주노총, 정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동북아 신냉전 불러올 한일 군사협정 체결 반대'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일본의 욱일승천기와 성조기가 그려진 규탄 팻말을 들고 있다. 한일 양국의 정식 군사협정 체결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 처음이다. 2012.5.9/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한일군사협정김관진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