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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 15일 개관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2012-05-14 03:02 송고

한국잡월드-치과의원
© News1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설계를 도와주는 한국잡월드가 15일 개관해 직업체험 및 진로지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종합 직업전시체험시설인 한국잡월드는 직업세계관, 어린이체험관, 청소년체험관, 진로설계관 등 4개의 전시체험시설로 구성돼 있고, 그 중 어린이·청소년 체험관의 80개 체험실에서는 110개의 직업체험이 가능하다. 


이날 오전 오전 10시30분에는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기념사에서 "한국잡월드가 앞으로 학력보다는 기술과 능력을 우선시하는 열린 고용사회를 견인하는 커다란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명장 등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에 대한 ‘잡월드 명예대사 위촉식’과 초청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테이프컷팅’, ‘축하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잡월드 명예대사로는 김영모 대한민국명장회 회장, 최원희 이용명장, 박병일 자동차정비명장, 김후진 용접명장, 박술녀 한복장인, 이주형 서예가가 위촉된다. 


2부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이 학생·교사·학부모 등과 '직업체험 기반의 진로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또한 나래울극장에서는 꿈을 실현한 직업인으로 선정된 황창규 박사의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로비에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인 이주형 선생의 가훈써주기 재능기부행사가 준비돼 있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