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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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인천항 카페리 마케팅 협의회 출범



인천항만공사는 7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항 카페리 마케팅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여객터미널 등 항만·여객터미널 관리운영주체와 한·중 카페리선사 9개사 등 인천항~중국 항만간 정기 노선서비스 사업자로 구성됐다. 

 

그동안 화물 유치를 위한 마케팅 협의기구는 있었으나, 인천항에 여객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협의체가 꾸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회는 중국과 한국측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명단 및 마케팅 관련 정보 공유, 한국과 중국의 지자체와 관광 관련 업단체들에 대한 동향 등을 전담하게 된다. 

 

협의회는 또 앞으로 마케팅 전문기업과 여행사까지 합류하는 단계에서는 기획상품 개발과 전략 프로모션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국제 카페리 항로 최대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를 더욱 체계적이고 다채롭게 하게 됐다"며 "무한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영업 환경을 살려 서로 공생하는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jj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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