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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서울=뉴스1) 방혜정 인턴기자 | 2012-05-03 02:09 송고

©AFP= News1



미국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사진·28)이 미국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리는 2470번째 주인공이 됐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찰리 채플린, 톰 크루즈 등 영화, TV, 음악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 동판이 바닥에 박혀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1994년 '노스'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정식 입성했다. 1998년 영화 '호스 위스퍼러'로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에 출연해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일랜드'(2005), '매치 포인트'(2005), '스쿠프'(2006), '내니 다이어리'(2007), '아이언맨2'(2010) 등 40여 개 작품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미국 유명 극작가 아더 밀러의 작품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브로드웨이 연극무대에 올라 2010년 토니상 시상식에서 연극부문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2008년과 2009년 각각 두 번의 음반을 내며 음악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 '어벤져스'는 개봉 6일만에 200만 관객을 사로잡아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bhj26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