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기초, 이제는 장애인들도 문화를 누려야 할 때"민주통합당 비례대표 2번 최동익 후보(시각장애인)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명숙 대표와 19대 총선 비례대표후보들과의 조찬모임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각 분야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자신들의 새로운 가치와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함께 나갈 분”이라고 말했다.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최동익관련 기사전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위' 출범전남도의회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위' 출범최동익 전남도의원,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녹색제품' 지정 촉구최동익 전남도의원, 불법 김양식 어업 관리 강화 촉구